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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떠돌던 동영상인데, 예브게니 플루셴코라는 남자 피겨 스케이터이다.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팬서비스 차원에서 한 공연이라는데, 보기에 따라 다소 엽기적일 수 있다.
하지만 저 모습에서 저 사람의 유머와 여유가 느껴진다. 최고인 자의 여유.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에만 급급한 사람은 진정한 최고가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은 저런 모습이다.(이러면 꼭 '너도 벗어라' 라고 삐딱선을 타는 사람들이 있는데.. -_-;;; 내가 계속 유머와 여유라고 강조하고 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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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요즘은 초등학교) 4학년 때의 일이다.
담임 선생님이 학교 미술선생님이었던 시절이라 미술을 배울 기회가 있었다. 어쩌다가 어린이 회관에 가서 그림을 그릴 기회가 있었는데 그려본 것은 입구에 있는 거대한(그 땐 거대했다) 물레방아였다.
제출 후 며칠 후에 담임 선생님이 그림을 돌려주셨는데, 조금만 더 다듬으면 참 좋을거 같다는 작품들 속에 내 그림이 있었다. 그걸 들고 집에 돌아와서 주말동안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그림이 더 이뻐질까..
그 때 어린 내가 봐도 부족했던 부분은 물레방아에서 떨어져내려오는 하얀 물거품들이었다. 이걸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하루종일 머리를 싸안고 고민해봤는데.. (얼마나 고민을 심하게 했으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바깥에는 비도 주룩주룩 왔고.. 뭐 이런걸 다 기억하고 있다)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흰색을 칠해볼까 생각해봤지만.. 그 시절 배운 것 중에 하나는 수채화에는 절대 흰색을 써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수채화는 흰색 대신에 물의 양으로 투명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것. 그런 고정관념이 내 머리 속에 박혀 있었기 때문에 흰색을 써볼 생각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물레방아 근처에 물칠을 더 해보았지만 번지기만 할 뿐 더 생동감있는 물거품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물칠만 더해진 그림을 다시 제출했다.
며칠이 다시 지나 잘된 작품들을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다. 그 중에 내 눈을 확 끈 것은 (그 당시)그림을 제일 잘 그리던 아이(이름도 기억난다. 영주 -ㅁ-;;)가 낸 것이었다. 나랑 같은 물레방아를 그린 것이었고, 그 아이의 물거품은 생동감있는 흰색이었다. 흰색에 물을 거의 섞지 않고 붓에 묻혀서 날리듯이 채색해서 붓결이 그대로 드러나게 해서 표현한 물거품. 충격이었다.
배운 것을 실천하기로만 따지면 내가 옳다. 시키는 대로 했으니깐. 하지만 작품은 그 아이의 것이 훨씬 좋았다. 내가 뭘 잘못한 것일까.. 한동안 나는 그 문제로 고민했다.
생각이란 그런 것이다. 배운 것만 가지고 무언가를 하면 한계가 있다. 계속해서 생각하고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 가치있는 것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요즘 나를 보면 침체기에 빠져 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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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Dreams On Ice 공연 07/08시즌 EX program - Just A Girl
아.. 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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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팟이 본격적으로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방금 전 12시부터 아래 캡쳐 그림처럼 다음 탑페이지 우측 상단에 노출되기 시작했고, 10시간쯤 뒤에 이벤트가 시작될 것이다.
재미를 추구하는 tv팟과는 다르게 노하우팟은 정보의 필요에 의해 찾아오는 서비스로 포지셔닝할 것 같으니 단시간에 뜨긴 힘들 것이다. 컨텐츠도 아직 더 많이 더 다양하게 올라와야 할 것이고. 하지만 성장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교육 시장 오픈의 초석이 되어줬으면 한다. 누구나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는 세상. 인터넷이 있으니 곧 가능해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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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4개 달린 탈 것을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해보긴 처음이다.
일단 사고 현장 사진 한컷. -_-;;
저 버스 안에서 바닥에 한번 추하게 굴러줬다. 뭐 나만 구른건 아니지만;
저 승합차는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가보면 엄청 많이 찌그러졌다. 제대로 좀 찍어두려고 했는데 언젠가 인터넷 뉴스 기사에서 교통사고 현장에서 학생들이 개념없이 폰카로 사진찍고 하는 게 보기 좋지 않다고 다룬 걸 본 기사가 생각나서 관뒀다.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난 사고 당사자잖아 -_-;;;
저게 아래쪽으로 유리 부서진게 좀 보이는데 앞쪽은 훨씬 많이 부서졌다. 승합차는 복구 불가능하게 보일 정도로 찌그러졌고.. 내가 당사자만 아니고 지나가던 사람이었으면 현장을 보고 몇 명쯤 죽었을거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다행스럽게도 아무도 죽지 않았다. (제일 걱정됐던 승합차 운전기사도 멀쩡했던 것 같다.)
사고 당시, 버스에서 서서 가고 있었는데 버스가 급브레이크를 잡길래.. '어어.. 오늘 브레이크 좀 잡네' 하고 더 꽈악 손잡이를 쥐었다. (흔들거리는 손잡이 말고 창문쪽 붙박이 손잡이) 그런데 '쾅' 하더니 버스가 갑자기 정지 운동을 했고 -_- 내 손가락과 손잡이 사이의 마찰력(+발바닥 마찰력)을 관성의 법칙이 이겨버렸다. 드라마 같은데 보면 막 카메라 흔들면서 사고를 재현하는데, 비슷했다;;
신기했던건 넘어지던 아주머니들... 넘어지면서 '이런 ㅆxx 염xx' 등의 말씀(?)을 하신 것이다. 난 손잡이 잡고 있기도 힘들어서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역시 여자는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아 이게 아니지.
버스에서 내려 보니 승합차의 연료 탱크가 부서졌는지 기름이 졸졸 새고 있더라. 그게 불이라도 붙어서 폭발할까봐 맘졸였던 사람은 나뿐인 걸까; (그래서 주위에 담배 피는 사람이라도 있으려나.. 하고 둘러본 사람도 나 뿐이었을까;;)
아 그리고 버스 기사 아저씨 중후하게 한마디 하시자.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자 다들 버스 카드 찍으세요'
...
버스를 갈아타면서 생각했다. 만약에 교통사고 후유증이라도 생기면 치료비를 청구하기 위해서 내가 저 버스에 탔던 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뭔가 확인증 같은 걸 받은 것도 아니고, 단지 사진만 두어장 그것도 내 핸드폰으로 찍은게 단데. 그런데 생각해보니 교통 카드를 찍었으니 그게 증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버스 회사가 그 단말기 기록만 삭제하지 않았다면. 내가 만약에 버스 회사 사장이고, 좀 악독하고 그러면 그 단말기 기록부터 다 지워버리겠다;;)
회사에 왔더니 다들 병원에 가보라고 난리다. (사실은 한몫 잡으라고 난리를.. -_-;) 그런데 낮엔 괜찮았는데 옆구리랑 왼쪽 목이 좀 아파오긴 한다. 특히 옆구리는 지금 좀 심하게 아프네. 내일 병원에 가봐야 겠다. 일단은 자야지.
아참 오늘 노하우팟 오픈했는데, 개발자가 다쳤으니.. 대박 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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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snbc.msn.com/id/18368186/site/newsweek/
To Treat the Dead인체 소생법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지식이 의사들의 심장 마비에 대한 생각과 죽음 자체에 대한 생각들을 바꾸고 있다.By Jerry Adler. 뉴스위크(Newsweek) 2007년 3월 7일 이슈 - 심장 마비로 막 죽은 어떤 사람을 생각해보라. 그의 장기들은 모두 멀쩡하고 피를 흘리지도 않았다. 단지 그의 심장이 뛰는 것을 멈추었을 뿐이다.-임상사의 정의- 그리고 그의 뇌가 산소를 보존하기 위해서 활동을 멈추었다. 하지만 무엇이 진짜로 죽은 것일까? As recently as 1993, Dr. Sherwin Nuland 가 "How We Die" 라는 베스트 셀러를 썼을 때, 전통적인 답변은 죽은 세포들이었다. 환자는 그의 뇌와 심장의 조직들이 산소 부족으로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었기 때문에 소생할 수 없었다. 이러한 과정은 불과 4-5분 내에 이루어진다. 만약 환자가 그 시간 안에 심장 소생술을 받지 못하고 그의 심장이 재빨리 재시작하지 못한다면 아마 그는 회복되지 못할 것이다. 이 학설은 연구자들이 산소가 고갈된 심장 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전까지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이론이었다. 그들이 본 것은 그들을 놀라게 했다. Dr. Lance Becker-펜실베니아 대학, 응급 의학품의 권위자- 에 따르면 "한시간 후에도, 우리는 세포들이 죽었다는 증거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뭔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혈액으로부터 분리된 세포들은 몇시간 후에나 죽는다.
하지만 세포들이 여전히 살아 있다면, 왜 의사들은 죽은지 한시간이 된 사람을 살려내지 못하는 걸까? 5분 이상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 세포는 산소공급이 다시 재개되면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이것은 "무척 놀라운(astounding)" 발견입니다. 라고 Becker 는 말했다.(It was that "astounding" discovery, Becker says, that led him to his
post as the director of Penn's Center for Resuscitation Science, a
newly created research institute operating on one of medicine's newest
frontiers: treating the dead.)
생물학자들은 여전히 세포의 죽음에 대한 이 새로운 시각이 주는 암시에 몰두하고 있다.-컵을 씌워서 꺼져가는 촛불같은 소극적인 실험이 아니라, 산소 공급의 재개로 인한 산소 재배포에 의해 시작되는 적극적인 생화학적 이벤트이다. 이 연구는 세포의 깊숙한 곳-작고 얇은 막으로 둘러싸여 있고 세포의 연료를 산화시켜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미토콘드리아-으로 그들을 안내했다. 미토콘드리아는 apoptosis-암에 대비한 인체의 근원적인 방비책, 비정상 세포의 계획된 죽음(programmed death)- 라고 알려진 프로세스를 조절한다. "우리가 보기엔" Becker 가 말했다. "마치 세포의 감시 메커니즘이 암세포와 산소가 다시 공급된 세포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 무언가가 세포가 죽게 하는 스위치를 켠 것이다."
With
this realization came another: 보통의 응급실 절차는 이것을 정확히 거꾸로 한다.(that standard emergency-room procedure
has it exactly backward.). 어떤 사람이 심장마비로 길거리에서 쓰러졌을 때, 만약 운이 좋다면 즉각적인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 혈액 순환을 유지할 수 있는 CPR 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머지 사람들은 응급실에 도착하기 전까지 심장박동없이 10~15분을 보낼 것이다. 그리고 무엇이 일어날까? "우리는 산소를 주입합니다" Becker 는 말했다. 우리는 심장을 마사지하고, 심장을 뛰게하기 위해 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제)을 주입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산소를 투입하게 됩니다." 혈액이 고갈된 심장 근육은 갑자기 산소들로 넘쳐나게 된다. 정확히 이러한 상황이 세포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대신에 우리는 산소의 투입을 줄여, 신진대사를 느리게 하고 혈액 화학 반응이 점진적이고 안전하게 재충전되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Beacker 는 말했다.
연구원들은 여전히 이것을 가장 잘 수행하는 법을 알기 위해 일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지난 해에 발표된 4개 병원에서의 연구는 갑작스런 심장 마비를 다루는데 있어서 "cardioplegic" 혈액 주입을 통해 심장을 정지 상태(suspended animaiton)에 두는 것을 포함한 접근이 다른 것들보다 획기적으로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는 것을 말해준다. 환자들은 뇌로 가는 인체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심장이 다시 안전하게 움직일 때까지 심폐기에 들어간다. 이 연구는 3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는데 그들 중 80%는 심폐기에서 나올 수 있었다. 전통적인 방식에서 그 수치는 약 15% 이다.
Becker 는 또 산소 재주입에 의해 유발되는 화학반응을 느리게 하는 것으로 보이는 냉각법-인체 온도를 33도까지 낮추는 것-을 지지한다. 그는 주입 가능한 소금 현탁액과 혈액을 빨리 얼게할 수 있는 얼음을 개발했는데 이것이 표준 응급 구호 kit 의 일부로 채택되길 바라고 있다. "응급실에서 당신은 반시간 동안 심장이 멈춘 사람을 위해 미친 듯이 일한다. 그리고 결국은 누군가 '우리 이 사람을 되살릴 수 없을거 같아.' 라고 말하고 당신은 하던 것을 멈춘다." 라고 Becker 는 말한다. 침대 위의 인체는 죽었다. 하지만 수 조개의 세포들은 모두 여전히 살아 있다. Becker 는 생명을 위하여 이러한 모순을 해결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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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놀라운 발견이다.
한줄 요약을 해보자면 '심장마비(심근경색)로 쓰러진 사람한테 애매한 타이밍에 심폐소생술 하지마.' 인건데
보통 우리나라에서 앰뷸런스가 도착하는 시간은 10-15분 정도, 물론 응급처치 같은건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다들 발만 동동 구를테고, 그럼 세포에게 5분 이상 산소가 공급되지 않을 거고, (세포는 손상을 입고) 그 후 응급 요원들이 도착하여 산소 호흡기 달고 심폐 소생술 실시, (그러면 미토콘드리아가 자기가 암세포인줄 알고 자살 프로세스 실시)
환자 사망 -_-
이런 순서를 밟을 것 같은데, 더 정확한 연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사실로 밝혀지면 관련자들의 재교육(의사, 간호사, 응급요원들 등등)도 필요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심장마비로 쓰러진 사람을 목격하고 좀 시간이 지났다 싶으면 심폐소생술 같은 거는 이제 함부로 안해야 될 것 같다. 간접적이긴 하지만 살인자-_-;가 되는 거잖아;;
아.. 근데 그러고 보니 이제 심장 마비로 쓰러지면 동태처럼 얼려서 데리고 가는 시대가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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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가 뭐라고 해서 목록을 보여주기로 했다. -_-; 창수야.. 저 목록 중에 랜덤으로 보여준다는 얘기야 ㅜ_ㅜ
약간의 버그(내가 목록을 갱신했는데 반영이 안되는 것이다!!)가 있어서 밤새(ㅠㅠ) 고쳤는데.. mx:Model 의 source property 에 http 로 시작하는 외부 변수를 주게 되면 컴파일 타임에 받아와서 바이너리(swf)에 박아버린다. -_-; 이걸 모르고 브라우저에 캐시되는 건가~ 하면서 애꿎은 IE 랑 파폭만 못살게 굴었다.(캐시 다 지워도 보고 Ctrl + F5 연타도 해보고;) 이걸로 끝난 게 아니라, 결국 mx:Model 의 source property 를 웹에 있는 xml 로 동적으로 갱신하는데는 실패했다. XML 객체로 변환해서 넣어도 안되고, text로 넣어도 안되고, object 상태로 그냥도 넣어봤는데 다 실패했다. 그래서 mx:Model 을 버리고 그냥 필요한 컴포넌트들에서 알아서 가져가도록 구조를 바꾸었다. 흠.. mx:Model 의 source 에 동적으로 받아온 xml 을 대입해주는 법을 알아야 할텐데..
여튼 창수 땡큐 -_- (내 하룻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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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면 기능을 추가해봤다. Flash Player 9 이상에서만 동작한다.
Full Screen 버튼을 눌러 전체화면을 만들면 "종료하려면 ESC 누르세요오~" 요런 말이 나오는데, 내가 넣은 게 아니다. -_- ESC 말고 원래 눌렀던 Full Screen 버튼을 누르는게 좋다. 잘 찾아보면 있다.
ESC 를 눌러서 전체화면을 해제하면 원래 화면 크기로 돌아가지 못하는 버그가 있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까? 구글링해봐도 esc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이벤트를 핸들링할 핸들러 걸어주는 방법이 없다.
우어어.. 어도비는 방법을 알려달라 'o'/
(연속재생 기능도 추가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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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세미나를 들은 김에 만들어 봤다. Daum 의 Tv팟 에서 내가 지정해둔 몇몇 개의 동영상 중에 하나를 랜덤하게 가져와서 플레이해주는 것이다. 워낙 단순하게 만들어서 소스 코드 다해봐야 몇줄 안된다.
환경은 ethereal 의 도움을 좀 받고
flex + python + php 간단하다. ^-^
그리고 동영상 파일 추가는 나만 된다. -_-;; (괜히 웹으로 만들어뒀다가 퍼져나가면 곤란해질 수도 있으니깐;;)
지금은 동영상 목록에 몇개 없기 때문에 같은게 많이 나온다. 그래도 심심하실 때 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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