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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지금은 현대백화점 9층. 여기도 무선 ap 가 굉장히 많이 잡힌다. 인증을 해야 하는 ap 도 있고, 안해도 되는 ap 가 있는데 그냥 putty 로 터널링해서 쓰고 있다. (이런건 자세히 말하면 안된다 -ㅇ-;; 그냥 대애충~)
이것 쓰다 보니 회사 사람들이 vpn 없어서 불편해하던 것이 생각났다. 터널링을 이용하고, 사용 어플리케이션들의 네트웍 옵션들을 잘 조정해주면 굳이 vpn 이 필요없을 것 같기도 하다. 현재 내가 터널링을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는건 ssh, IE, xchat(irc client) 이다. ssh 는 ssh 터널링이니 뭐 원래 당연히 되는거고, IE, xchat 는 SOCKS4 를 지원한다.
방금 IE 가 지원하는 ftp 를 이용해서 회사 ftp 에 잠시 접속해서 작은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봤다. 잘된다 ^-^;(솔깃할 사람들 몇몇이 있을듯;)
회사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vpn 이 없는 사람들은 웹모니터링 페이지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굴렀었는데 이걸 이용하면 무척 편하게 할 수 있을 듯하다. 나중에 방법을 정리해서 공유해야겠다. (회사서 뭐라고 할려나? ㅎㅎ;)
여친님한테 전화와서 잠시 =3
전화 끊고나니 쓸걸 다 까먹었다 -ㅇ-; 이 글은 요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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